요즘 많은 시간을 의미없게 보내는 것이 걱정이다
휴일에 누워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너무 많다.
대부분의 시간을 의미없는 킬링타임용 유튜브 영상, 숏폼 시청에 허비하고있다.
유튜브를 보면 뇌가 굳는게 느껴지고, 정신이 피폐해지는게 느껴진다.
나한테 정말 안좋고 시간낭비라는 걸 알아도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다시 의미없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차라리 영화나 드라마같은거라도 보면 모를까 정말 의미없는 숏츠, 게임영상, 봤던영상 또 보기 등 말그대로 시간을 죽이는 행위를 한 것 같다.
유튜브로 허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마치 내 수명이 줄어든 기분이다.
방금까지 의미없이 유튜브를 보다가 진절머리가나서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쓴다
오늘부터 유튜브 끊기를 시작으로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야 겠다.
이젠 진짜 끊어내야한다..
내일부터 블로그에 일기를 쓰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블로그에 글을쓰면 누가 보고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렇게 글을 쓴다..
과연 내가 말한 것을 지킬 수 있을까..
지금 블로그 글을 게시하고 나면 당장 뭘하지?..
유튜브, 숏츠를 안볼 생각에 벌써 몸이 근질근질하다.. 자기전에 유튜브를 안보고 잘 수 있을까?
생각만으로도 너무 어색해서 잠이 안올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진짜 심하게 중독된 것이 느껴진다..
작심삼일도 못할 것 같아서 두렵지만.. 꾹 참고 한번 해봐야겠다.